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대 SK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의 주인공 사다코(오른쪽)와 카야코가 영화 속 분장을 하고 시구를 한 뒤 퇴장하고 있다.
두산은 박건우의 3점 홈런, 국해성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6회까지 5-3으로 리드를 지키고 있다.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대 SK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의 주인공 사다코(오른쪽)와 카야코가 영화 속 분장을 하고 시구를 한 뒤 퇴장하고 있다.
두산은 박건우의 3점 홈런, 국해성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6회까지 5-3으로 리드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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