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까지 32일을 남겨둔 5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양궁 국가대표 구본찬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처음으로 남아메리카에서 열리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24종목 2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까지 32일을 남겨둔 5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양궁 국가대표 구본찬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처음으로 남아메리카에서 열리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24종목 2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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