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2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할 맥아더 장군 역으로, 이정재는 북한에 침투한 남한 특수부대원 역으로, 이범수는 북한군 엘리트 영관급 장교로 각각 분한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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