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 4회초 공격 2사 후 김재호가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넥센의 선발투수는 시즌 10승3패 평균자책점 3.51의 신재영, 두산은 시즌 9승3패 평균자책점 4.03의 유희관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 4회초 공격 2사 후 김재호가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넥센의 선발투수는 시즌 10승3패 평균자책점 3.51의 신재영, 두산은 시즌 9승3패 평균자책점 4.03의 유희관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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