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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기준, 볼넷으로 만루 위기 '불안한 피칭'


29일 오후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후 KIA 선발투수 임기준이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린 뒤 포수 이홍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SK와 KIA는 선발투수로 김주한, 임기준을 각각 내세웠다. 데뷔 첫 선발 등판한 SK의 우완 김주한은 이번 시즌 18경기서 1승 평균자책점 5.70을 기록하고 있다. KIA 좌완 임기준은 시즌 17경기 등판해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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