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기자]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2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 처리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30분 정상적으로 시작됐다. 0-0으로 맞선 가운데 2회말 KIA 공격 투아웃까지 진행되다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 7시3분께 중단된 경기는 40여분을 기다렸으나 비가 계속됐고 고인 물로 그라운드 상태가 나빠져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노게임 처리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석명기자]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2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 처리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30분 정상적으로 시작됐다. 0-0으로 맞선 가운데 2회말 KIA 공격 투아웃까지 진행되다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 7시3분께 중단된 경기는 40여분을 기다렸으나 비가 계속됐고 고인 물로 그라운드 상태가 나빠져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노게임 처리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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