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전날(6일) 개막해 오는 15일 폐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열흘 동안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초청작들을 선보인다. 영화 제 기간 중 해운대 해변 BIFF 빌리지에서 예정됐던 야외 행사들은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
배우 김태리가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전날(6일) 개막해 오는 15일 폐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열흘 동안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초청작들을 선보인다. 영화 제 기간 중 해운대 해변 BIFF 빌리지에서 예정됐던 야외 행사들은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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