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 11월 7일 첫 방송.
배우 서현진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 11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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