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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시청률 19%…국민 관심 반영


묵직한 메시지 남겨

[정병근기자]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파헤친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국기준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 방송 중 최고시청률로 평소의 두 배 가까운 기록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날 '대통령의 시크릿'을 부제로 90분간 확대 편성해 세월호 참사 당시 베일에 가려졌던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집중 조명했고,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보다 왜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지 않았는지'를 물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방송과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던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해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됐고, 제작진은 주제의 특성상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여러 제보들을 통해 박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우회적으로 다가갔지만 진실을 파헤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만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통령의 공식 일정뿐만 아니라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공개하는 미국과 달리 감추고 은폐하면서 '관행'이라고 넘기는 현 정부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더 나아가 '눈이 있으면 봤을 것이고 귀가 있으면 들었을 것이다. 입이 있으면 이젠 말할 차례'라고 촉구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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