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판도라'는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지진을 비롯해 현실적인 문제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이경영, 강신일, 김대명, 유승목, 김주현 그리고 김명민 등이 출연했으며 '연가시'의 박정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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