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SBS 12월14일 수요일 오후 10시)
이민호가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료 준비부터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심혈을 기울여 파스타를 만드는 섹시한 준재(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재는 양파를 다듬으며 재료를 준비하고, 능숙한 칼질로 파스타를 요리한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플레이팅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다정함이 물씬 느껴진다. 사랑이 듬뿍 담긴 요리로 달달한 분위기까지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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