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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부친 장제원 비보에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SNS 댓글창 폐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노엘이 부친인 장제원(58) 전 국민의 힘 의원 사망 소식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1일 노엘은 팬과 소통하는 오픈채팅방에 "걱정 많이 하는 거 같아서 이렇게 쓴다"며 차량으로 이동 중인 사진을 함께 올렸다.

장제원 전 의원과 아들 노엘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제원 전 의원 SNS]
장제원 전 의원과 아들 노엘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제원 전 의원 SNS]

노엘은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아라. 뭐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 이런 말도 안 해도 괜찮다"라며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저것 다행히 어린 나이에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으니 너무 염려 말라"고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 시켰다.

노엘은 이날 새벽 SNS에 올린 자필 편지를 삭제하고, 댓글창도 폐쇄했다.

자필 편지에는 5월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담겨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부친인 장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후 3시간여 후에 작성됐으며, 매체를 통해 부고 소식이 알려지기 전이었다.

노엘은 2017년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로 유명하다. 4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달 31일 밤 11시4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3선 의원 출신의 장 전 의원은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혔다. 자신의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비보가 전해지면서 취소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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