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귀신들' 측이 故 이주실을 추모했다.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배우 정경호-강찬희-이요원-오희준-황승재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지난 2월 별세한 故 이주실 배우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00a6068f46c06.jpg)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난 2월 별세한 故 이주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귀신들'은 故 이주실의 유작이다.
'귀신들' 측은 "이주실 배우가 개봉을 누구보다 기다렸는데 2월 타개하셨다"라며 "이주실 선생님 감사하다. 선생님의 연기 열정은 가슴 속에 항상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들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1년 제8회 SF어워드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승재 감독의 전작인 영화 '구직자들'의 세계관에서 확장된 이야기로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미래를 구현함과 동시에 현재 한국 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되짚고 있다.
이요원은 8년 만에 '귀신들'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해 이목을 끌고 있다. 또 SF9 멤버이자 배우 강찬희가 반전의 캐릭터로 출연해 故 이주실과 호흡을 맞췄다. 이와 함께 정경호, 백수장, 오희준 등이 출연했다.
;귀신들'은 오는 4월 9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