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는 16일 "티아라가 오는 5월 컴백한다. 이들이 5월에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번 컴백이 완전체로서는 마지막 앨범이 된다"고 밝혔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703/1478673968634_1_084117.jpg)
티아라는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고 국, 내외에서 남은 일정 및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완전체 활동 및 공연 일정은 6월 말로 끝나지만, 추후 일정은 소속사와 멤버 간의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에 데뷔 한 티아라는 데뷔 9년 차 장수 걸그룹으로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수많은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 내외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ad[4200]['tag']?>//=$ad[4201]['ta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