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의 유격수 오지환이 점수차를 벌리는 시즌 4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지환은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했다.
그는 볼카운트 3-1 상황에서 kt 선발 돈 로치의 공을 받아쳐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을 퍼올렸다. 시즌 4호포.
오지환의 홈런에 힘입어 LG는 kt에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의 유격수 오지환이 점수차를 벌리는 시즌 4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지환은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했다.
그는 볼카운트 3-1 상황에서 kt 선발 돈 로치의 공을 받아쳐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을 퍼올렸다. 시즌 4호포.
오지환의 홈런에 힘입어 LG는 kt에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