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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지영씨' 공명X민효린, 꿀 떨어지는 설렘케미


5월8~9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KBS 2부작 미니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 공명과 민효린이 설렘 가득한 케미로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2일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공명이 민효린 어깨에 다정하게 기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명이 꿀이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민효린을 지긋이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공명은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 타인의존형 애정결핍남 벽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는 철저한 개인주의자 지영 역의 민효린과 서로 엮이면서 서로의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2030 세대의 현실적인 연애담을 담을 예정이다.

다방면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 중인 공명과 민효린이 만들어낼 연기 호흡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오는 8~9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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