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효리네 민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7% 돌파의 기록을 썼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7.21%(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6.74%보다 높은 시청률일 뿐 아니라 그간 최고 기록이었던 6.98%의 수치까지 넘어선 수치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은 민박집 손님들의 아침을 챙기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던 중 작업실로 이동해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
이어 이상순의 연주를 듣던 아이유는 민박객인 삼남매 둘째와 함께 곡에 어울리는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고, 이에 이효리의 아이디어가 더해지며 민박집 주제곡이 만들어졌다. 이효리는 민박객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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