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미(Weki Meki 1st Mini Album WEME)' 스페셜 패키지 한정반 앨범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일 발매된 위키미키의 '위미' 스페셜 패키지 앨범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추가 제작에 대한 문의도 있지만 완판 이후 더 이상 제작 계획은 없다. 위키미키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키미키의 한정반 앨범은 '종합선물세트'라는 말처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콘텐츠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져 있는 스페셜 앨범이다. 청순 틴크러쉬 버전의 재킷 이미지는 물론 멤버별 인터뷰, 위키미키가 직접 촬영한 폴라로이드 컬렉션, 자필 롤링페이퍼, 미공개 어린 시절 사진 등이 포함됐다.
위키미키의 한정반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앨범 검색어 1위 및 주간 베스트앨범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국내 주요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위미' 스페셜 패키지 앨범과 함께 오리지널 버전 앨범의 판매량 또한 꾸준히 상승 곡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위키미키는 데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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