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그룹 레인즈 멤버 서성혁이 과로로 입원했다.
7일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레인즈 측은 "멤버 서성혁이 지난 5일 밤 9시, 연습 도중 피로누적 및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상태와 데뷔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서성혁이 소속된 레인즈는 12일 미니앨범 '선샤인(Sunshine)'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4일부터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레인즈는 12일 오후 6시 미니앨범을 공개하며, 오후 7시 30분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RAINZ SHOWER)'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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