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배우 연우진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배우 연우진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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