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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겁쟁이, '아는 형님' 뮤비 특집서 '후유증' 발표


민경훈 직접 작사, 애절한 사랑 이야기 담아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뮤비 대전 특집에서 버즈 민경훈,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우주겁쟁이로 또 한 번 뭉친다.

오는 2월 10일과 17일, 2주간 방송되는 '아는 형님' 뮤비 대전 특집에서는 우주겁쟁이(민경훈·김희철)와 강호동, 김영철 총 세 팀이 발표할 음원의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2016년 우주겁쟁이라는 팀명으로 '나비잠'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민경훈과 김희철은 이번 뮤직비디오 대전 특집을 통해 신곡 '후유증'을 공개한다. 민경훈이 작사를 맡았으며, '나비잠'을 탄생시킨 이상준 작곡가가 작곡했다.

'후유증'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감독을 맡았다.

우주겁쟁이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희철과 민경훈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1월 '나비잠'을 발표해 차트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록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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