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한국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1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중 민유라의 의상 끈이 풀렸지만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민유린-겜린은 쇼트댄스 곡인 '삼바, 룸바, 삼바'(Samba, Rhumba, Samba)에 맞춰 연기해 기술점수(TES) 24.88점에 예술점수(PCS) 27.09점을 더해서 51.9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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