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장호 감독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전양준 집행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별들의 고향'(1974),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어둠의 자식들'(1981), '과부춤'(1983), '바보선언'(1983), '어우동'(1985),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 '시선'(20143) 등 이장호 감독의 대표작 8편을 상영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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