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원희-신소율-조성규감독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늦여름'(감독 조성규) 야외무대무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원희-신소율-조성규감독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늦여름'(감독 조성규) 야외무대무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