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에비돈 사장이 돈가스를 배우기 위해 포방터를 찾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원주 미로 예술시장의 가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비돈 사장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적 있는 포방터 돈가스집을 찾았다. 방송 출연한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포방터의 인기는 식지 않았고,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을 섰다.
포방터 사장은 에비돈 사장에게 기름에 대해 물었고, "나는 기름을 직접 만들어 쓴다. 백대표님께 자문을 구해 만들고 있는데 지금 테스트 중이다. 테스트 후 알려주겠다"고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에비돈 사장은 열정적으로 포방터의 노하우를 배우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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