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감성보컬 KCM, 슈퍼주니어 려욱, 배우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이 '동네 앨범'으로 뭉친다.
1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골목 곳곳에 녹아 있는 추억의 '노래'를 찾아 떠난다. 이들은 여행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을 깨워주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네 앨범'은 오는 13일 밤 12시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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