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고주원, 김보미의 바자회에 500명이 넘는 팬들이 찾아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바자회를 연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팬들을 만나기 전 메이크업을 받았고, 고주원은 그런 김보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고주원은 "여자 메이크업 하는 거 옆에서 보는 거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500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고, 장소를 꽉 채웠다. 팬들은 두 사람에게 "결혼해요"라고 응원해 두 사람을 기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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