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일주일 동안 라디오 '여성시대'의 진행을 맡은 가수 서영은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영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양희은 선생님께서 올해 라디오 진행 20년으로 골든마우스상을 수상하시고 5주간의 휴가를 떠나셨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여성시대로 여러분들과 얘기 나누러 가요. 힘주세요 힘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은은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았으며,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등의 히트곡을 낸 유명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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