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현재가 60일 동안 만든 복근을 첫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몸을 만드는 조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조현재는 60일 동안 간이 없는 음식과 하루 4시간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다. 조현재는 60일 동안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고, 체지방 역시 6%로 나왔다. 서장훈은 "저 정도면 선수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이후 조현재는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조현재는 컷을 찍는 중간 중간 계속해서 운동을 하며 근육을 '펌핑'시켰다.
조현재는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공개했고, 출연진 모두 놀라워했다. 현장에 있던 아내 박민정은 반한 모습을 보이며 "내 남자 아닌 것 같다"고 부끄러워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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