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라이브'와 '정치합시다'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KBS 1TV 데일리 시사토크 '더 라이브'가 속시원한 돌직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치합시다'의 두 MC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박형준 동아대 교수를 초대했다. 진보, 보수 진영의 대표 논객으로 손꼽히는 유시민 이사장과 박형준 교수는 '더 라이브'에서 총선을 주제로 불꽃 토크를 펼친다.
합리적인 논리로 정치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두 사람은 2020 총선을 어떻게 전망할까. 인재영입, 공약발표, 통합논의 등 바쁘게 돌아가는 각 당의 총선 전략을 평가하고 올 총선의 최대 변수도 예측해본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더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청자 돌발질문도 두 사람의 토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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