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칠갑산'으로 절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효특집으로 진행했다. 이날 인천 신청자와 제일 먼저 연결했고, 신청자는 '칠갑산'을 선곡했다.
이어 그는 이찬원을 지목했고, 그가 무대 앞으로 나오자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다.
이찬원은 절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고, 98점을 받았다. 이어 그는 선물로 홍삼을 뽑았고, 신청자는 "부모님에게 전달하겠다"고 좋아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칠갑산'으로 절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효특집으로 진행했다. 이날 인천 신청자와 제일 먼저 연결했고, 신청자는 '칠갑산'을 선곡했다.
이어 그는 이찬원을 지목했고, 그가 무대 앞으로 나오자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다.
이찬원은 절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고, 98점을 받았다. 이어 그는 선물로 홍삼을 뽑았고, 신청자는 "부모님에게 전달하겠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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