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정수가 모닝엔젤로 깜짝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정수가 깜짝 등장해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듀엣 가요제에서 최저 점수를 받은 박형준, 박선영이 아침을 준비하기로 했지만, 이들이 일어나기 전 한정수가 먼저 방문해 팬케이크, 스크램블 등 브런치를 준비했다.
청춘들은 서양식 아침에 감동했고, 오승은 자신이 가져온 커피 머신으로 커피까지 제공해 완벽한 아침을 만들었다. 구본승은 "'불청'에서 이렇게 맛있는 커피 먹은 건 처음이다. 행복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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