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구본승과 안혜경이 듀엣 가요제에서 호흡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아침 식사 당번을 뽑기 위해 듀엣 가요제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본승은 계약 커플인 안혜경과 출전했고, 두 사람은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이라는 곡을 선곡해 청춘들의 환호를 들었다.
두 사람은 호흡을 뽐냈고, 90점을 얻었다. 최민용은 선곡 이유를 물었지만, 안혜경은 횡설수설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구본승과 안혜경이 듀엣 가요제에서 호흡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아침 식사 당번을 뽑기 위해 듀엣 가요제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본승은 계약 커플인 안혜경과 출전했고, 두 사람은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이라는 곡을 선곡해 청춘들의 환호를 들었다.
두 사람은 호흡을 뽐냈고, 90점을 얻었다. 최민용은 선곡 이유를 물었지만, 안혜경은 횡설수설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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