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김경화는 28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또 다른 모습일 거 같아(맛있는 점심이 예약돼있거든요~~) 오늘을 기록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탑에 레깅스 차림을 한 김경화는 선명한 식스팩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김경화는 "운동으로 조금 더 만들고 싶은데 요즘 1. 시간이 없다 2. 센터가 문을 안열었다 3. 그나마 있는 시간 아이들과 있어야지 하는 변명으로 많이 미뤘네요. 오늘 저녁 생방 끝나면 운동으로 부셔버리겠어"라고 열의를 보였다.
평소 '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김경화는 꾸준한 운동으로 44살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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