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그룹 위클리(Weeekly)의 데뷔 앨범 'We are(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렸다. 위클리 먼데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위클리는 이수진, 먼데이(Monday),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 이재희 등 평균 연령 만 17세 원석들로 구성된 7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타이틀곡 'Tag Me(@Me)'는 멤버들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청량음료처럼 짜릿하게 전해지는 곡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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