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점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언론시사회에서 요르단에서 촬영 중인 배우 황정민이 화상통화로 인사하자 배우 박정민과 이정재가 웃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이다. 오는 8월 5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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