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서이숙 "코로나 음성 판정, 심려 끼쳐 죄송…마스크 꼭 착용하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서이숙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팬들에 직접 근황을 알렸다.

서이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기사 보고 놀라신 여러분 모든 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코로나19 음성 판정 소식을 알렸다.

서이숙 [사진=퀀텀이엔엠]

이어 "심려 끼쳐 죄송하다. 항상 더더욱 조심하겠다"라며 "여러분들도 더우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손소독제, 손 씻기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이숙의 소속사는 "허동원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이숙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같은 날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21일 오전 서이숙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라고 전했다.

서이숙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허동원과 '도도솔솔라라솔'을 함께 촬영 중이었다. 서이숙은 '도도솔솔라라솔' 촬영 뒤 다른 출연작인 '스타트업' 촬영장을 방문한 뒤 허동원의 확진 사실을 듣게 됐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서이숙 "코로나 음성 판정, 심려 끼쳐 죄송…마스크 꼭 착용하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