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비타민 ‘비타바움', 홈쇼핑 론칭 기념 특가 판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독일 직수입 마시는 비타민 '비타바움'이 23일 01시 현대홈쇼핑 첫 방송을 진행한다.

'비타바움'은 CJ홈쇼핑을 통해 매 회 차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 홈쇼핑 완판 비타민으로 등극하면서 이미 업계에서는 대세 액상형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현대홈쇼핑 론칭 첫 생방송은 23일 01시부터 2시까지 총 60분 간 진행된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만큼 방송 중에만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이는 비타바움 비타민B12 플러스는 비타바움 제품들 중에서도 독일과 한국에서 가장 많은 재구매와 소비자 만족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비타민B12플러스는 만성 피로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필수 비타민B군 8가지를 보충해줄 수 있는 비타민B 콤플렉스 제품으로, 비타민B 종류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비타민B12의 함량을 일일 권장량의 3만6667%까지 강화한 고함량 제품이다.

비타바움은 118년 역사의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 기업 Loyal DSM 사의 프리미엄 퀄리 인증 원료를 바탕으로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 공식 수입되는 액상 제형의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로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두 개의 저장소(챔버)에 담는 '투 챔버 시스템'을 적용하여, 비타민의 신선도와 체내 이용율을 높인 것은 물론, 알약 형태로 뭉치기 위한 화학부형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마시는 비타민 비타바움은 일반적인 알약 형태 비타민을 섭취하기 어려웠던 부모님, 어린 자녀들도 주스처럼 섭취할 수 있으며, 체내 흡수도 빨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인정한 피로 회복 비타민, 비타바움이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