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베스트 셀러 아이템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에어스트 슬랙스는 기존 착용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수십 번의 수정을 거쳐 개선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확보했다.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 시리즈는 단추와 지퍼를 없애 레깅스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안쪽 고무 밴드를 개선해 허리 밴드의 두께감을 줄였다. 철저히 계산된 여유원단량 계산으로 미세 주름을 주어 신축성을 보완해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슬림핏, 부츠컷, 와이드 총 3가지 스타일로 구분했고 공통적으로 롱&숏 2가지 기장의 옵션으로 여성 신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에어스트 올데이 밴딩 슬랙스는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템이다. 재킷이나 니트와 함께 오피스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고, 휴식을 취할 때는 티셔츠, 셔츠와 함게 편안한 이지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안다르가 자체 개발한 우븐 원단인 에어스트를 소재로 가벼운 중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완벽하게 구현해 많은 소비자들의 인생팬츠에 등극했다.
한편, 안다르는 레깅스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팬츠를 판매중이며 편안한 착용감과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다. 에어스트 올데이 슬랙스 시리즈, 에어쿨링 슬릿 부츠컷 팬츠 등 다양한 데일리 팬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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