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공유-이용주 감독-장영남-조우진이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공유-이용주 감독-장영남-조우진이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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