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과감한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W 코리아' 11호에서 고현정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 과감한 포즈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수트로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레드 코트 속에서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JTBC 새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2년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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