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극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집에 놀러 온 달콩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고소영 모습의 모습이 담겼다. 49세에도 20대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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