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엄지원과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1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지원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어 "지원이 언니와 캐시미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드라마 ‘산후조리원’도 많이 시청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과 엄지원은 캐시미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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