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수원시청에 따르면 341번째-342번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권선구 권선2동 거주자며 343번째 확진자는 권선구 호매실동, 344번째 확진자는 세류2동, 355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구 거주자다.
수원시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완료하고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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