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최환희)가 활동명 지플랫(Z.flat)으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가운데 26일 라운드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플랫은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최환희)로 잘 알려져있다. 2001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그는 연기자가 아닌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지플랫의 첫 싱글 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다. 서로를 포함해 더 넓게는 이 세상을 디자인해 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노래다. 걸그룹 출신 가수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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