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스텔라장이 6개 국어가 가능하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가수 스텔라장, 로코베리가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스텔라장은 6개 국어가 가능한 능력자라는 말에 "나는 4개 국어 정도로 생각하는데 6개 국어로 방송에 많이 나갔다. 처음엔 정정하지 않고 (언어) 공부를 했는데, 하다보니 안 되더라. 그래서 적극 해명 중이다"고 밝혔다.
또 원더걸스 소희를 닮았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기분이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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