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육아 일상 공개...모유 수유 중 수면 "자도 자도 졸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잠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도 자도 졸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유 수유를 하다 잠든 듯 보이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역시 엄마 품에서 잠에 빠진 모습이다.

앞서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임신, 지난달 아들을 출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