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가수 선미와 재회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JTBC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선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싱어게인'으로 남다른 인연을 맺은 만큼 네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컬투쇼'에는 특선 라이브 코너가 마련되어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귀 호강 라이브를 예고했다. 세 사람은 라이브 무대 외에도 다양한 사연과 에피소드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3인 3색 매력으로 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현정의 뉴스쇼', '최화정의 파워타임',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25일 오후 2시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