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현정이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밥차 앞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고현정 배우의 끝 없는 작품 사랑 스태프 사랑. 이번엔 JTBC '너를 닮은 사람' 촬영장에 푸짐한 저녁 식사를 선물했습니다"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차 앞에서 귀여운 V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성공한 희주를 연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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