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열렸다. 이날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은 윤여정이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열렸다. 이날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은 윤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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